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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4, 2014

MAPS FEBRUARY 2014

 
MAPS FEBRUARY 2014
 
 
 
UNION OBJET interview
 
editor SUNG EUNBEE
 
photo by KIM YOUNGHOON
 
Q. '유니온 오브제'란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 'UNION OBJET'라는브랜드명의 의미를 안다면 해답이 될 것이다.
  'UNION'은 '결합, 연결' 이라는 의미이고, 'OBJET'는 '대상,물체'라는 의미이다.
  이 두 단어를 합쳐 '연결, 결합의 대상' 이라는 의미로 만들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UNION OBJET GROUP'과 그 외의 분들이 'UNION OBJET'라는
  대상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Q. 브랜드 철학을 보면 '소통'을 중요시하는 것 같다.
 
- 우리 브랜드의 소통 창구는 다양하다. 보통 음악에서 비롯된다. 이 외에도 그림,
  캐릭터, 역사, 사회적 이슈 등 접근 방식은 무척 다양하다. 이렇게 여러 가지 소통의
  결과물이 'UNION OBJET'의 제품이다. 우리는 제품만 단순히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회사가 아니다. 우리는 문화공유 그룹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MOVEMENT 이며,
  위에서 언급한 모든 소통의 주제들이 우리의 대화 주제가 되며, 이 모든 것을 풀기 위한
  움직임은 유니온 오브제의 존재 이유다. 또한 가방외에도 더 많은 소통의 채널을 통해
  선보이려 준비하고 있다.
 
Q. 다같이 디자인을 하나? 두 명이서 맡은 역할이 있다면?
 
- 디자인은 둘이 함께 한다. 주제를 정하고 제품이 출시되기 전까지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연구한다. 이런 작업의 시작부터가 둘의 소통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될 것 같다.
  다만 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듬는 작업만 디자이너
  가 담당한다. 지금은  '임신구 디렉터', '김양한 디자이너'라고 직함을 붙여서 활동하고
  있지만 모든 일을 둘이 같이 하기 때문에 따로 구분은 없다.
 
Q. 함께 일하면 좋은 점은?
 
- 일단 우리 둘은 성격이 너무 비슷하다. 좋아하는 음식, 그림, 음악 스포츠 등등
  신기할 정도로. 함께 전시회나 영화를 볼 때도 있지만 각자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보았던 책이나 풍경 등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때 느꼈던 감정을 서로
  이야기하고 제품으로 표현하려고 한다. 일단 한 가지 주제가 생기면 다른 듀오
  디자이너들에 비해 우리는 의견 조합이 빨리되는 편이다. 서로 고집을 부리기보다는
  합의점을 찾아 해결하려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둘이서 일을 하다보니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많은데 충분히 역할 분담을 하며 일을 한다. 무엇보다 혼자서 일할 때보다
  둘이 함께 하니 서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어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것 같다.
  그리고 외롭지 않아서 좋다. (웃음)
 
Q. 디자이너 김양훈은 뉴욕의 패션학교를 다녔다고 들었다.
     그런게 갑자기 가방을 만든 이유가 따로있나?
 
- 가방을 갑자기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 대학시절 F.I.T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도 ACC- DESIGN - BAG DESIGN을 공부해왔다.
  생각해보니 가방에 대한 애착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다. 학생 시절 학생 신분으로
  서 사기 힘든 고가의 가방을 구매한 적이 있다. 용돈을 참 악착같이 모았다.
  그렇게 힘들게 구한 고가의 가방을 구매한 지 3일만에 잃어버렸다. 어머니께 혼날
  두려움에 나는 똑같은 가방을 만들어야 했다. 어릴 적 부모님께서 디자인 업계에 계셔서
  운 좋게도 나는 그림을 그릴 줄 알았고 다행히 미싱도 다룰 줄 알았다.
  다행히도 어머님이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퀄리티로 고가의 가방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 후로 재미 삼아 만들어본 가방은 용돈을 벌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그때부터 소량의 가방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했다.
 
Q. 디렉터 임신구의 어린 시절도 궁금하다.
 
- 나는 패션을 전공하진 않았다. 흔히들 말하는 공대남이다. 어릴 적부터 디자이너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패션과 가깝게 지냈다. 어머니와 함께 있으면 항상 디자인
  스케치북과 원단이 따라다녔다. 중학생 때 어머니께 옷을 사달라고 하면 돈을 넉넉히
  주시면서 입고 싶은 옷을 살 수 있게 기회를 주셨다. 쇼핑을 마친 날은 간단한 브리핑이
  이어졌다.(웃음) 그날 구입한 옷을 전부 다 펼쳐놓고 이 옷은 어떻게 입을 것인지
  이 옷은 어떻게 매치할 것인지 어머니께 설명하는게 그날의 브리핑이었다.
  커가면서 이 옷 저 옷을 입어보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고, 원단을 자르고 꿰매보기도
  하며 지냈다.
 
Q.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았다. 그 시작이 궁금하다.
 
- PRET-A-PORTER & WHO'S NEXT IN PARIS에서 먼저 우리를 선택해주었다.
  그래서 2013년 1월 우린 파리에서 데뷔를 마쳤다. 감사하게도 반응 역시 좋아서
  파리에서 계속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온 오브제'라는 브랜드를 내건 지
  데뷔 1년 만에 이룬 성과는 정말이지 잊지 못한다. 작년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틈틈이 참가한 해외 전시뿐 아니라 국내 전시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어 여러 업체와
  다양한 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달에는 홍콩컬렉션과 파리컬렉션에 참가한다.
  데뷔 1주년이기도 한 이달은 우리에게는 뜻깊은 의미와 많은 각오가 되어 있다.
 
Q. 기존 가방이라는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자유로운 변형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 첫 번째 컬렉션인 'DOUBLESIDENESS(양면성)'이라는 주제로 풀어내,
  변형에 대한 기능을 많이 선보였었다. 가방이 분리되고, 가방 안에 또 다른 가방이 있다.
  이런 디테일을 첨가해 주제에 맞는 디자인을 하다 보니 보시는 분들께서는 트랜스
  포밍에 대해 큰 기대를 해주시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트랜스 포밍을 추구하는
  가방 브랜드가 아니다. 그런데 반응을 보면 트랜스 포밍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변형이 되는 디테일을 인상 깊게 봐주신 것 같다.
 
Q. 새로운 도전에 위험 부담감도 있다. 도전을 즐기는 편인가?
 
- 우리는 항상 새로운 무언간에 대한 갈증이 있다. 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고, 융화되려고 노력한다. 개인적으로 남자 두 명이서 만들어가는 '가방'이라는
  아이템 자체가 도전이 아닐까 싶다.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미국 그 어느
  나라에서도 가방만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곳이 많지 않다.
  이렇게 척박한 상태에서 시도하는 자체가 도전인듯 싶다.
 
Q. 유니온 오브제와 다른 브랜드와 함께 하는 공동작업이나 재밌는 계획이 있을까
 
- 올해 시즌 중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하나 있다. 평소에 존경하는 분들과 함께 작업하고
  컬렉션을 할 예정이다. 아직까진 오프 더 레코드라. (웃음) 요즘 하루하루 심혈을
  기울이며 열심히 그리고 즐기면서 작업 중이다. 간단한 힌트를 주자면
  다가오는 2014년 F/W SEOULCOLLECTION을 기대하면 좋을 것 같다.
 
Q. 앞으로의 유니온 오브제의 최종 목표는?
 
- 우리는 누군가를 보며 꿈을 키워왔고 지금도 늘 그 꿈을 꾸고 있다. 앞으로는 우리도
  누군가의 꿈이 되고 싶다. 누군가가 꿈꾸는 그 목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UNION OBJET'가 되겠다.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김형준 가방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출연중인 김형준 (한태경 역) 씨가
 
UNION OBJET의 DS 1206 CBS CROSS BAG을 착용해 주셨습니다.
DS 1206 CBS CROSS BAG은 DOUBLESIDENESS 라는 주제로 디자인한 제품이며,
 

 
위 사진처럼 트랜스포밍이 가능한 제품으로, 한가지 제품의 양면성을 표현하였습니다.
 
BLACK 뿐 아니라, RED, NAVY, GREY 컬러의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KBS 드라마 스페셜 "카레의 맛" 전혜빈 가방

 





 
KBS 드라마 스페셜 "카레의 맛"에 출연하신 전혜빈 (유미 역) 씨가
 
UNION OBJET의 DS 1206 CBS CROSS BAG을 착용해 주셨습니다.
DS 1206 CBS CROSS BAG은 DOUBLESIDENESS 라는 주제로 디자인한 제품이며,
 
http://www.unionobjet.com/default/double_sideness.php?com_board_basic=read_form&com_board_idx=48&&com_board_search_code=&com_board_search_value1=&com_board_search_value2=&com_board_page=&
http://www.unionobjet.com/default/double_sideness.php?com_board_basic=read_form&com_board_idx=48&&com_board_search_code=&com_board_search_value1=&com_board_search_value2=&com_board_page=&
 
위 사진처럼 트랜스포밍이 가능한 제품으로, 한가지 제품의 양면성을 표현하였습니다. 
 
RED 뿐 아니라, BLACK, NAVY, GERY 컬러의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Sunday, December 22, 2013

S-PAERNERS 선정식

 
지난 12월 12일 (목) 에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했던
"S-PARTNERS CONVENTION" 선정식이 열렸습니다.
 

 
저희 UNION OBJET는 당당히 1위를 차지!
 앞으로 1년간 신세계백화점에서 UNION OBJET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로 선정된 업체로는 저희 UNION OBJET를 비롯하여,
마스뮤즈, 세컨무브, 크레스에딤, 슬로그
총 5개의 브랜드가 선정되었고,
 
멘토로는 LG패션의 정승기 상무님, 우성I&C의 김인규 대표님,
아이올리의 김영애 부사장님, 나무하나 전현정 대표님이
 맡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사무실 한켠에 UNION OBJET의 또하나의 성과와 추억이 생겼습니다.
 
다가오는 2014년 더욱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김형준 가방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출연중인 김형준 (한태경 역) 씨가

 UNION OBJET의 LP 1211 TBC2 BRIEF CASE  를 착용해 주셨습니다.
LP 1211 TBC2 BRIEF CASE는 SIMPLICITY 라는 주제로 디자인한 제품이며,

차별화된 무게감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http://www.unionobjet.com/default/simplicity.php?com_board_basic=read_form&com_board_idx=15&&com_board_search_code=&com_board_search_value1=&com_board_search_value2=&com_board_page=&
사진을 클릭하시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Sunday, December 8, 2013

UNION OBJET in WIZWID!

UNION OBJET 가 온라인 편집샵 "WIZWID"에 입점하였습니다.
 
 
UNION OBJET가 진행하고 있는 모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입점기념 10% 할인행사 진행중이니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UNION OBJET의 WIZWID 바로가기!

Thursday, November 28, 2013

U_O in New York!!

 
한국패션협회 주최 유망 디자이너에 선정된 "유니온 오브제"는
지난 11월 4일 타 업체들과 함께 국내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는 지난 9월 개최된 제 3회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디자이너 중
최종 5인을 선정,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이너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
 
 
국내의 경우 정윤기(인트렌드 대표), 정윤성(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점장),
이명희(Vogue Korea 이사), 한영아(한글로벌 대표) 등 패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
 
해외의 경우 Opening Ceremony Buyer, LVMH VMD, Goods&Service Shower Owner,
Barney's NY MD 등 전문가들을 멘토로 구성하고 뉴욕에 직접 방문하여
PT와 함께 유니온 오브제의 전개 상품을 직접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유니온 오브제는 주머니 역할을 하는 클러치를 탈부착 할 수 있도록 설계,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가방을 변형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고,
단색의 가방 지퍼장식을 떼어내면 화려한 프린트 패턴이 드러나 싫증나지
않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Goods&Service Shower Owner 인 Joey Laurenti는
색감과 창의성이 돋보이고 소재를 개발한 점이 훌륭하다고 극찬했습니다.
 
 
 
앞으로 유니온 오브제의 국 내외 활동을 기대해 주시고
항상 열심히, 또 발전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본문 링크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