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9, 2012

union objet





브랜드가 런칭된지도 한달하고도 보름정도가 지나가고 있네요

브랜드가 런칭되고

이제 막 시작하는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데도
(저희 브랜드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알리고 있는 시작점에서)

명품이라 일컬어 지는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지도 제품보다

저희 브랜드의 제품성만을 보고 일찍이부터(?) 구매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도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구매를 해주시고 좋은점과 나쁜점에 대한 리뷰를 깨알같이 보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하고 그것이 저희의 미래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의견들을 듣고 다시들어서 더 나은 제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거들이 union objet 에 대한 평가를 해주시고 계시네요

너무나 좋은 평이라 감사할 따름입니다

링크는 요기에 걸어보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yhwang1213?Redirect=Log&logNo=100166826694

http://blog.naver.com/swingfish?Redirect=Log&logNo=110148119677

http://blog.naver.com/eternal487?Redirect=Log&logNo=14016934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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